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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자존심 걸려…" 나로호 발사, 외신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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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y


    [앵커멘트]

    이번 나로호 발사에 대해 각국 주요 언론들도 대부분 속보처리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미국 CNN이 발사 장면을 생중계한 것을 비롯해, 중국 CCTV와 주요 통신사들도 긴급뉴스로 나로호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CNN은 약 5분 간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습니다.

    CNN은 서울 특파원을 연결해 "한국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나로호 발사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CNN 서울특파원]
    "몇 가지 이유에서 이번 발사는 중요합니다. 일본, 중국, 인도, 북한 등이 로켓 발사에 성공했기 때문에 한국의 국가적 자존심이 걸려 있었습니다."

    중국CCTV는 뉴스전문 채널을 통해 우리나라 TV의 생방송 화면을 그대로 내보내며 사실상 생중계했습니다.

    CCTV는 발사성공이 확인된 이후에도 약 10분간 나로호 발사 과정과 의미 등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영국 국영방송 BBC도 발사 오분여 뒤 속보로 나로호 소식을 짧막하게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화와 프랑스 에이에프피(AFP) 통신 등은 긴급 뉴스로 발사 성공을 타전했습니다.

    특히 AFP 통신은 지난달 북한이 장거리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한 이후 한국에서도 발사가 이뤄졌다며, 앞서 두 번의 실패로 결과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AP 통신도 한국의 이번 발사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하겠다고 위협하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한국이 세 번째 시도 만에 특별한 문제 없이 나로호를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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