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개혁 더이상 지연해선 안돼"

"월가 개혁 더이상 지연해선 안돼"

2012.05.20. 오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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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의 개혁 없이는 납세자들이 또다시 금융계의 실수에 따른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최근 JP 모건의 거액 투자손실 사태를 언급한 뒤 이같이 밝힌 오바마 대통령은 상식에 맞는 금융개혁안이 마련됐지만 공화당과 금융계 로비스트가 이를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은행이 자기자산이나 차입금으로 채권, 주식,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이른바 '볼커룰'이 금융계의 반발 등으로 유예되는 등 금융개혁정책이 지연된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안소영 [soyoung4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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