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간로켓, 엔진 결함으로 발사 무산

첫 민간로켓, 엔진 결함으로 발사 무산

2012.05.19.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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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민간상업로켓인 '팰콘 9호'가 엔진 압력 문제로 발사되지 못했습니다.

나사 관계자는 우리 시각 오늘 오후 5시 5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모든 준비를 마친 팰콘 9호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지만 하얀 연기와 소리만 내뿜었을 뿐 발사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로켓 개발업체인 스페이스 엑스가 발사하려던 팰콘 9호는 민간 기업이 국제 우주 정거장에 화물을 보내는 첫 로켓이었습니다.

나사는 오는 화요일 2차 로켓 발사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안소영 [soyoung4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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