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올 4월은 세계의 역대 4월 날씨 가운데 다섯 번째로 따뜻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해양대기관리처의 국가기후데이터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올 4월 세계 전역의 평균 기온은 섭씨 14.4도로 20세기 같은 기간 평균기온보다 약 1.2도가 높았습니다.
기록보존이 시작된 1880년 이후 가장 기온이 높은 4월은 2010년이었습니다.
올 4월의 날씨는 미국의 경우 역대 세 번째로 따뜻했고 러시아서도 이상 온난현상을 보였으나 서유럽 일부 지역은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라니냐' 현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평균치보다 기온이 낮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클 오펜하이머 미국 프린스턴대학 기후학교수는 "따뜻해진 세상이 새로운 기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해양대기관리처의 국가기후데이터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올 4월 세계 전역의 평균 기온은 섭씨 14.4도로 20세기 같은 기간 평균기온보다 약 1.2도가 높았습니다.
기록보존이 시작된 1880년 이후 가장 기온이 높은 4월은 2010년이었습니다.
올 4월의 날씨는 미국의 경우 역대 세 번째로 따뜻했고 러시아서도 이상 온난현상을 보였으나 서유럽 일부 지역은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라니냐' 현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평균치보다 기온이 낮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클 오펜하이머 미국 프린스턴대학 기후학교수는 "따뜻해진 세상이 새로운 기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