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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석 전 행정관 곧 귀국 예정"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인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곧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는 "최종석 노동관이 이미 귀국 항공권을 예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검찰의 요청대로 오는 29일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전 행정관은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자신의 연루 의혹이 불거지자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습니다.

    최 전 행정관은 검찰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던 지난 2010년 7월 당시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실에서 근무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노동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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