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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K-POP 등 한류 붐의 영향으로 지난해 한국의 음악과 영상 산업이 해외에서 거둔 수익이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한국은행의 국제수지 통계를 인용해 전년에 비하면 40%, 10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10배나 늘어난 사상 최고 수준인 3천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익이 이처럼 크게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 NHK는 한국 TV드라마가 아시아에서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K-POP이 일본뿐 아니라 유럽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문화산업 육성에 투자하는 예산을 매년 늘리면서 해외 한류 붐을 지원하고 있어 향후 한국 음악과 영상 산업은 해외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언론은 한국은행의 국제수지 통계를 인용해 전년에 비하면 40%, 10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10배나 늘어난 사상 최고 수준인 3천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익이 이처럼 크게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 NHK는 한국 TV드라마가 아시아에서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K-POP이 일본뿐 아니라 유럽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문화산업 육성에 투자하는 예산을 매년 늘리면서 해외 한류 붐을 지원하고 있어 향후 한국 음악과 영상 산업은 해외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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