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포클랜드에 핵잠수함 파견...긴장 고조

영, 포클랜드에 핵잠수함 파견...긴장 고조

2012.02.05.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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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아르헨티나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포클랜드 섬 군사기지에 핵잠수함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포클랜드 전쟁 30주년을 맞아 최신식 트라팔가급 핵 잠수함 파견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핵잠수함은 포클랜드 전쟁 30주년을 맞는 4월 이전에 이 해역에 도착해 외부 군사도발에 대비한 저지선을 형성하며 무력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영국은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공군에서 복무 중인 윌리엄 왕자를 6주간의 군사훈련 명목으로 포클랜드에 파견해 아르헨티나의 반발을 샀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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