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프랑스·스페인 살기 좋아

유럽에서는 프랑스·스페인 살기 좋아

2010.09.23. 오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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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영국과 아일랜드가 살기 척박한 반면 프랑스와 스페인이 살기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인 유스위치닷컴은 가구 수입과 연료, 음식 등 생활필수품 가격, 은퇴 연령, 기대수명 등 16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유럽 주요 10개국의 삶의 질 순위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삶의 질 종합 순위를 자세히 보면 프랑스가 1위에 올랐고 다음은 스페인, 덴마크, 폴란드,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이탈리아, 영국, 아일랜드 순이었습니다.

조사를 실시한 유스위치닷컴은 영국은 지난해까지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살기는 힘들어도 부유한 국가였지만 올해에는 살기도 힘들고 가난한 국가로 전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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