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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에서 에어쇼 도중 소형 비행기가 관중 쪽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뉘른베르크 북동쪽 약 30km 떨어진 릴링호프 비행장에서 펼쳐진 에어쇼에서 비행기가 지상의 관중석에 떨어져 이 같은 참사를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숨지 여성이 비행기 프로펠러에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부상자 가운데 4명이 중상이며 29명이 가볍게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두 쌍의 날개를 가진 비행기가 조정불능 상태에 빠진 이유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조종사는 무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바이에른주에서 주말에 열린 또 다른 에어쇼에서도 행글라이더를 타던 여성 1명이 항공기 계류장에 떨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경찰은 뉘른베르크 북동쪽 약 30km 떨어진 릴링호프 비행장에서 펼쳐진 에어쇼에서 비행기가 지상의 관중석에 떨어져 이 같은 참사를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숨지 여성이 비행기 프로펠러에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부상자 가운데 4명이 중상이며 29명이 가볍게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두 쌍의 날개를 가진 비행기가 조정불능 상태에 빠진 이유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조종사는 무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바이에른주에서 주말에 열린 또 다른 에어쇼에서도 행글라이더를 타던 여성 1명이 항공기 계류장에 떨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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