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맞바람설은 헛소문' 일축

사르코지, '맞바람설은 헛소문' 일축

2010.03.13. 오전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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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언론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부인 브루니와의 불화설에 대해 '헛소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런던을 방문해 고든 브라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에서 "그런 헛소문에 낭비할 시간이 1초, 아니 2분의 1초도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브라운 영국 총리도 기자회견에서 "영국 신문에서 읽는 모든 것을 믿지는 않는다고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최근 유럽 언론들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샹탈 주아노 생티 환경담당 국무장관과 사귀고 있고 브루니는 가수 벵자멩 비올레와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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