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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히로후미 일본 관방장관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무역에 관한 협약' 회의를 앞두고 일본이 참다랑어 거래 금지안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히로후미 장관은 기본적으로 이번 회의 목적은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참다랑어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일본은 거래 금지안 대신 자원에 대한 감독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유럽연합이 참다랑어 국제 거래 금지안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참다랑어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은 미국과 유럽연합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세계 참다랑어 어획량의 ¾ 정도를 초밥용이나 횟감으로 소비하고 있는 일본은 반대해 왔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히로후미 장관은 기본적으로 이번 회의 목적은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참다랑어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일본은 거래 금지안 대신 자원에 대한 감독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유럽연합이 참다랑어 국제 거래 금지안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참다랑어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은 미국과 유럽연합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세계 참다랑어 어획량의 ¾ 정도를 초밥용이나 횟감으로 소비하고 있는 일본은 반대해 왔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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