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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3·1절을 맞아 미국 뉴욕 한복판에 독도를 알리는 홍보물이 상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영유권 문제 보다는 관광지로서 독도의 면모를 부각시켜 관심을 모았습니다.
뉴욕에서 이재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해 4,7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다는 뉴욕의 심장부 타임스퀘어 광장.
어지럽게 돌아가는 광고판에 우리 독도의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각국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에 독도를 소개한 색다른 홍보물은 우리 교포들뿐 아니라 뉴욕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화제거리입니다.
[인터뷰:문성준, 유학생]
"우리가 갖고 있는 당연한 우리 것을 광고하는 느낌이니까 그것이 신선했어요."
영상홍보를 기획한 주인공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씨.
여러차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박하는 신문광고를 낸 데 이어 이번에도 힘을 합쳤습니다.
[인터뷰: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것보다 문화관광의 컨셉으로 홍보하는 것이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해서 관광의 컨셉을 잡게 됐습니다."
30초 분량의 이 영상광고는 CNN뉴스가 나오는 광고판을 이용해 하루 48번 방송됩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국가적인 현안을 민간 차원에서 홍보하는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신선한 광고 아이디어에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민간차원의 홍보가 독도문제 해결의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국제사회의 여론을 환기시키고 설득한다는 측면에서 뜻있는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치밀한 외교적 노력과 학문적 접근에 소홀한 점은 없는지 살펴볼 때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재윤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1절을 맞아 미국 뉴욕 한복판에 독도를 알리는 홍보물이 상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영유권 문제 보다는 관광지로서 독도의 면모를 부각시켜 관심을 모았습니다.
뉴욕에서 이재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해 4,7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다는 뉴욕의 심장부 타임스퀘어 광장.
어지럽게 돌아가는 광고판에 우리 독도의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각국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에 독도를 소개한 색다른 홍보물은 우리 교포들뿐 아니라 뉴욕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화제거리입니다.
[인터뷰:문성준, 유학생]
"우리가 갖고 있는 당연한 우리 것을 광고하는 느낌이니까 그것이 신선했어요."
영상홍보를 기획한 주인공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씨.
여러차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박하는 신문광고를 낸 데 이어 이번에도 힘을 합쳤습니다.
[인터뷰: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것보다 문화관광의 컨셉으로 홍보하는 것이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해서 관광의 컨셉을 잡게 됐습니다."
30초 분량의 이 영상광고는 CNN뉴스가 나오는 광고판을 이용해 하루 48번 방송됩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국가적인 현안을 민간 차원에서 홍보하는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신선한 광고 아이디어에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민간차원의 홍보가 독도문제 해결의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국제사회의 여론을 환기시키고 설득한다는 측면에서 뜻있는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치밀한 외교적 노력과 학문적 접근에 소홀한 점은 없는지 살펴볼 때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재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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