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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두바이에서 발생한 하마스 간부 암살의 배후가 아니냐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두바이 경찰은 지난달 말 두바이의 한 고급 호텔에서 하마스 고위 간부 마흐무드 알-마부를 살해한 유럽 암살단 11명의 이름과 얼굴 사진 등을 이번 주초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두바이 경찰의 발표 뒤 영국 등 해당국들은 암살 혐의자들의 여권이 위조된 것이라고 밝혔고, 여권의 실제 주인들도 잇따라 확인돼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망명 중인 알-마부는 이란 무기류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들여오는 임무를 맡아 오다가 지난달 20일 두바이의 한 고급호텔 객실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바이 경찰은 지난달 말 두바이의 한 고급 호텔에서 하마스 고위 간부 마흐무드 알-마부를 살해한 유럽 암살단 11명의 이름과 얼굴 사진 등을 이번 주초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두바이 경찰의 발표 뒤 영국 등 해당국들은 암살 혐의자들의 여권이 위조된 것이라고 밝혔고, 여권의 실제 주인들도 잇따라 확인돼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망명 중인 알-마부는 이란 무기류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들여오는 임무를 맡아 오다가 지난달 20일 두바이의 한 고급호텔 객실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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