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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지구 온난화 추세가 계속될 경우 오는 2100년에는 해수면 수위가 당초 예상의 2배인 1.4m나 높아져 일부 저지대 섬나라가 물에 잠길 것이라고 남극 조사과학위원회가 경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도양의 몰디브나 태평양의 투발루 등 섬나라가 물에 잠기고 인도의 콜카타나 방글라데시의 다카 등 해안 도시가 초토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런던이나 뉴욕, 상하이 등은 홍수 예방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위원회의 이 전망치는 2007년 국제기후변화패널이 제시했던 21세기 말 해수면 상승치 0.59m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지구 온도가 섭씨 4도 올라갈 것으로 상정한 수치입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구체적으로는, 인도양의 몰디브나 태평양의 투발루 등 섬나라가 물에 잠기고 인도의 콜카타나 방글라데시의 다카 등 해안 도시가 초토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런던이나 뉴욕, 상하이 등은 홍수 예방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위원회의 이 전망치는 2007년 국제기후변화패널이 제시했던 21세기 말 해수면 상승치 0.59m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지구 온도가 섭씨 4도 올라갈 것으로 상정한 수치입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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