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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50년 뒤에 태국의 수도인 방콕이 물에 잠길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아시아 기술 연구소의 한 박사는 학술 세미나 발표 자료에서, 지구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해수면이 50년 뒤 1에서 5m 정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럴 경우 해안가 태국의 30개 주가 물에 잠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탓 박사는 특히 방콕은 해수면에서 불과 1.5에서 2m 정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면 상승이 지속되면 50년 후에는 침수될 수 있다며, 세계 문화 유산인 고대 아유타야 유적지와 왕궁 등도 물에 잠길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해수면이 1m 상승하면 1조 바트, 한국 돈으로 약 35조 원, 5m 상승하면 27조 6,000억 바트의 경제적 손실이 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시아 기술 연구소의 한 박사는 학술 세미나 발표 자료에서, 지구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해수면이 50년 뒤 1에서 5m 정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럴 경우 해안가 태국의 30개 주가 물에 잠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탓 박사는 특히 방콕은 해수면에서 불과 1.5에서 2m 정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면 상승이 지속되면 50년 후에는 침수될 수 있다며, 세계 문화 유산인 고대 아유타야 유적지와 왕궁 등도 물에 잠길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해수면이 1m 상승하면 1조 바트, 한국 돈으로 약 35조 원, 5m 상승하면 27조 6,000억 바트의 경제적 손실이 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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