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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휴양지 시나이아에 있는 한 호텔이 투숙객 가운데 신종플루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하자 문을 닫았습니다.
루마니아 보건당국은 호텔에 투숙했던 자국민과 외국인 40명 가량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수도인 부쿠레슈티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틀 전 신종플루에 감염된 포르투갈 여행객이 호텔을 방문한 것이 이번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환자들의 병세는 중증에서 가벼운 증세까지 다양하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측은 신종플루에 감염된 40명은 법학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유럽연합 전역에서 온 학생 260명 중 일부라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루마니아 보건당국은 호텔에 투숙했던 자국민과 외국인 40명 가량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수도인 부쿠레슈티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틀 전 신종플루에 감염된 포르투갈 여행객이 호텔을 방문한 것이 이번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환자들의 병세는 중증에서 가벼운 증세까지 다양하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측은 신종플루에 감염된 40명은 법학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유럽연합 전역에서 온 학생 260명 중 일부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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