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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 평등 수준이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올해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올해 성 평등 순위는 전체 134개 국가 가운데 115위로 나타났습니다.
순위 선정 기준인 '성 격차 지수'는 교육과 보건, 고용과 정치 4개 분야에서 남녀의 불평등 상황을 계량화해 완전 평등을 1로, 완전 불평등을 0점으로 표시하며 한국은 지난해와 비슷한 0.65점을 받았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한국은 건강한 기대수명 항목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반면, 임금 평등에서 109위, 여성의 각료 진출에서 124위, 출산 성비 분야에서 11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양성이 가장 평등한 나라는 아이슬란드로 나타났으며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 뒤를 이어 북유럽이 세계 최고의 성평등 환경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최하위 국가들로는 예멘과 카타르, 이란과 파키스탄 등이 선정됐고 미국은 31위, 중국은 60위, 인도는 114위 등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올해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올해 성 평등 순위는 전체 134개 국가 가운데 115위로 나타났습니다.
순위 선정 기준인 '성 격차 지수'는 교육과 보건, 고용과 정치 4개 분야에서 남녀의 불평등 상황을 계량화해 완전 평등을 1로, 완전 불평등을 0점으로 표시하며 한국은 지난해와 비슷한 0.65점을 받았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한국은 건강한 기대수명 항목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반면, 임금 평등에서 109위, 여성의 각료 진출에서 124위, 출산 성비 분야에서 11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양성이 가장 평등한 나라는 아이슬란드로 나타났으며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 뒤를 이어 북유럽이 세계 최고의 성평등 환경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최하위 국가들로는 예멘과 카타르, 이란과 파키스탄 등이 선정됐고 미국은 31위, 중국은 60위, 인도는 114위 등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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