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아동 감기증세후 40℃면 사망"

"신종플루 아동 감기증세후 40℃면 사망"

2009.10.27. 오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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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진 아동들은 공통적으로 감기 증세를 보인 뒤 열이 40도 안팎까지 올라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진 10살 미만의 아동 6명을 조사한 결과, 병원에서 신종플루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거나 퇴원해서 안정을 취하던 중 갑자기 열이 올라 사망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신문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5살 미만 아동의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면서 아동은 체력이 약해 그 자체로 기초 질환을 앓고 있는 것과 같은 위험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절성 독감에 감염된 적이 없는 아동은 성인보다 신형플루에 감염되기 쉽고, 일단 감염되면 증세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바이러스학회는 면역력이 약한 초등학생들에 대해 대해서는 백신 접종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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