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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미국에서 신종플루 관련 가짜 제품들이 활개를 치자 미 식품당국이 단속에 나섰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 식품의약국, FDA가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가짜 신종플루 예방 제품과 무허가 치료제 등 140여 개 품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유통 차단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FDA는 이번에 공개된 제품 중에는 1개에 3,000달러나 하는 무허가 의료기기도 있다면서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팔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건 관리들은 의학적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사람들이 의료진을 찾는 것이 늦어지고, 자연히 다른 사람들까지 감염시켜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문은 미 식품의약국, FDA가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가짜 신종플루 예방 제품과 무허가 치료제 등 140여 개 품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유통 차단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FDA는 이번에 공개된 제품 중에는 1개에 3,000달러나 하는 무허가 의료기기도 있다면서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팔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건 관리들은 의학적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사람들이 의료진을 찾는 것이 늦어지고, 자연히 다른 사람들까지 감염시켜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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