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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주미 한국 대사는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올 가을 건강 보험 개혁 문제를 매듭지은 뒤 내년 봄에 현안인 한미 FTA 승인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사는 미국 댈러스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바마 행정부가 내년 봄 한미 FTA를 비준하지 않으면 내년 11월 중간 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FTA가 비준되면 한국에 대한 미국의 수출이 연간 100억-110억 달러 늘고 일자리 24만 개가 만들어진다"며 세금을 올리지 않고도 시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경기 부양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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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사는 미국 댈러스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바마 행정부가 내년 봄 한미 FTA를 비준하지 않으면 내년 11월 중간 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FTA가 비준되면 한국에 대한 미국의 수출이 연간 100억-110억 달러 늘고 일자리 24만 개가 만들어진다"며 세금을 올리지 않고도 시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경기 부양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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