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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돼지가 신종플루에 걸린 첫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농무부는 미네소타 박람회에 출품됐던 돼지 가운데 한 마리가 H1N1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농무부는 그러나 돼지고기를 섭취하는 과정에서는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톰 빌색 장관은 교역 상대국들과 이 점에 대해 충분히 논의했다고 말하고 "돼지고기나 관련제품의 교역을 제한할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농무부는 문제의 돼지가 박람회 참가자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감염된 돼지에서 병세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호 [s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무부는 미네소타 박람회에 출품됐던 돼지 가운데 한 마리가 H1N1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농무부는 그러나 돼지고기를 섭취하는 과정에서는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톰 빌색 장관은 교역 상대국들과 이 점에 대해 충분히 논의했다고 말하고 "돼지고기나 관련제품의 교역을 제한할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농무부는 문제의 돼지가 박람회 참가자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감염된 돼지에서 병세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호 [s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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