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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오는 11일 무인 보급기를 실은 대형 로켓 H2B를 발사합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무게 530톤, 길이 56.6m에 이르는 2단 대형 로켓 H2B 1호기를 오는 11일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에서 발사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형 로켓이 최대중량 16.5톤의 무인보급기를 우주로 쏘아 올리면 무인보급기는 자체 동력으로 우주정거장에 접근하게 됩니다.
일본은 이번 발사 성공으로 독자적인 수송 수단을 확보하며 우주 산업의 세계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2B 로켓은 엔진 2개를 한꺼번에 장착해 발사능력을 1.4배 정도 높였는데, 2개 이상 엔진을 한꺼번에 장착하는 기술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일본이 세계 3번째로 시도하는 것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무게 530톤, 길이 56.6m에 이르는 2단 대형 로켓 H2B 1호기를 오는 11일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에서 발사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형 로켓이 최대중량 16.5톤의 무인보급기를 우주로 쏘아 올리면 무인보급기는 자체 동력으로 우주정거장에 접근하게 됩니다.
일본은 이번 발사 성공으로 독자적인 수송 수단을 확보하며 우주 산업의 세계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2B 로켓은 엔진 2개를 한꺼번에 장착해 발사능력을 1.4배 정도 높였는데, 2개 이상 엔진을 한꺼번에 장착하는 기술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일본이 세계 3번째로 시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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