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서 경비행기 주택가 추락

케냐서 경비행기 주택가 추락

2009.08.03. 오전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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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에서 경비행기가 주택가에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목격자들은 4인승 비행기가 저공비행하던 중 주택가 전깃줄에 걸려 연립주택을 덮쳤으며 이후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경비행기에 탑승했던 4명은 모두 미국인들로 케냐의 빈민가인 키베라 지역을 촬영하던 다큐멘터리 제작자들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는 경비행기의 조종사이며, 부상자 3명도 함께 탔던 탑승자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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