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우물 오염으로 7명 사망"

"베이징 우물 오염으로 7명 사망"

2009.07.04.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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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오염된 우물을 보수하다 7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다고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베이징 퉁저우구에서 오염된 우물을 보수하기 위해 우물 아래로 내려간 인부 6명과 소방대원 1명이 오염된 지하수와 유독가스에 노출돼 목숨을 잃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인부들은 방독 마스크 등 안전장비 하나 없이 지하로 내려가 보수작업을 하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닝샤 인촨시에서는 지하수에서 발생한 메탄가스에 중독돼 3명이 사망했고, 13일에도 베이징 하이뎬구에서 오염된 우물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목숨을 잃는 등 최근 두달새 5건의 비슷한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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