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에어프랑스기 공중분해 안됐다"

"추락 에어프랑스기 공중분해 안됐다"

2009.07.03. 오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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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대서양에 추락한 에어프랑스 447편 여객기는 추락하기 전에 공중에서 분해되지 않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의 알랭 부이야르 단장은 1차 조사보고서를 발표하면서 AF447편 여객기는 비행하는 자세로 수직 추락하면서 동체와 바다 표면이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잔해에서 발견된 구명조끼는 부풀려지지 않은 상태였다며 여객기가 급작스럽게 추락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조사보고는 AF447편이 속도계의 오작동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속도로 비행하다가 공중 분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당초의 추정을 뒤엎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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