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군, 에어프랑스기 수색작업 중단

브라질군, 에어프랑스기 수색작업 중단

2009.06.27.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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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에 추락·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AF447편 여객기 수색작업을 벌여온 브라질 군이 수색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공군은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부터 26일동안 계속한 수색작업으로 모두 51구의 시신과 600여 점의 잔해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그러나 지난 12일 이후에는 2구의 시신만 발견됐고 9일 전부터는 전혀 성과가 없어 더 이상 수색작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 실종 원인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됐던 블랙박스는 그 동안의 수색작업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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