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기장 시신 인양 확인

에어프랑스, 기장 시신 인양 확인

2009.06.25.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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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항공사 에어프랑스는 대서양에서 추락한 에어버스 기장의 시신과 승무원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프랑스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사고 해역에서 인양한 시신과 잔해물을 분석한 결과, 기장 마르코 두보아의 시신이 포함된 것을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폴은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수습된 시신 50구 가운데 브라질인 8명을 포함해 11구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승객과 승무원 228명을 태우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출발한 에어프랑스 여객기는 대서양에서 갑자기 추락해 탑승자 모두 사망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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