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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다코타에서 양을 치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20대 청년이 2억 3,200만 달러, 우리돈으로 3,000억 원에 가까운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AP통신은 올해 23살인 닐 완리스씨가 식료품을 사러가다가 편의점에서 15달러를 주고 산 복권 가운데 하나가 역대 최고 규모급의 상금에 당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전화도 없고 집도 없이 부모와 함께 이동식 창고에 살면서 가축들을 키워온 완리스씨는 큰 집을 사서 그동안 자신의 가족들에게 도움을 준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P통신은 올해 23살인 닐 완리스씨가 식료품을 사러가다가 편의점에서 15달러를 주고 산 복권 가운데 하나가 역대 최고 규모급의 상금에 당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전화도 없고 집도 없이 부모와 함께 이동식 창고에 살면서 가축들을 키워온 완리스씨는 큰 집을 사서 그동안 자신의 가족들에게 도움을 준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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