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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동물보호단체 '이퀘니멀' 회원 수백명이 투우경기에 반대하는 누드 시위를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벤타스 투우장 앞에서 검은색 팬티만 입은 채 몸에 가짜 피를 묻히고 투우장에서 죽어가는 황소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투우경기로 매년 황소 만2,000여 마리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참가자들은 벤타스 투우장 앞에서 검은색 팬티만 입은 채 몸에 가짜 피를 묻히고 투우장에서 죽어가는 황소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투우경기로 매년 황소 만2,000여 마리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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