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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스촨성 대지진에서 배우자를 잃은 40명의 생존자들이 참사 1주년을 맞아 단체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지진으로 전체 인구의 3분의 2를 잃었던 베이촨 등 스촨성의 지자체 정부들의 주선으로 이뤄졌는데 스촨성 현지 전통 양식과 현대식을 병행해 치러졌습니다.
결혼식을 올린 새 부부들은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로 도와주고 위로하다 정이 싹텄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지진으로 전체 인구의 3분의 2를 잃었던 베이촨 등 스촨성의 지자체 정부들의 주선으로 이뤄졌는데 스촨성 현지 전통 양식과 현대식을 병행해 치러졌습니다.
결혼식을 올린 새 부부들은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로 도와주고 위로하다 정이 싹텄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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