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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와 관련해 현 상태에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지명자에게 FTA와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설을 통해 인준 청문회 당시 커크 지명자의 한미 FTA 관련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커크 지명자가 청문회에서 미국과 파나마간의 FTA에 대해서는 의회 비준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반면 한미 FTA에 대해서는 불공정하다고 말했다며 자유 무역의 가치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어려운 시절 무역장벽을 높여 노동자들을 외국의 경쟁자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유혹이 강해지지만 교역은 한 국가의 성장을 다른 나라로 전이시켜 결국 세계 경제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보호주의와 맞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현 정부로부터 나오는 모호한 신호는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신문은 사설을 통해 인준 청문회 당시 커크 지명자의 한미 FTA 관련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커크 지명자가 청문회에서 미국과 파나마간의 FTA에 대해서는 의회 비준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반면 한미 FTA에 대해서는 불공정하다고 말했다며 자유 무역의 가치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어려운 시절 무역장벽을 높여 노동자들을 외국의 경쟁자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유혹이 강해지지만 교역은 한 국가의 성장을 다른 나라로 전이시켜 결국 세계 경제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보호주의와 맞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현 정부로부터 나오는 모호한 신호는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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