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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피터 만델슨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한-EU FTA를 신속히 마무리짓는다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훈 본부장은 어제 브뤼셀 EU 본부에서 만델슨 집행위원을 만나 오는 15일 서울에서 4차협상을 앞두고 있는 한·EU FTA 협상에 대해 '이왕 시작했으니 이래저래 미루지 말고 끝내자'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한·미 FTA 때와 비교해도 진도가 상당히 빠르다'며 한·EU FTA 협상을 현 정부 임기내에 끝내야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비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종훈 본부장은 어제 브뤼셀 EU 본부에서 만델슨 집행위원을 만나 오는 15일 서울에서 4차협상을 앞두고 있는 한·EU FTA 협상에 대해 '이왕 시작했으니 이래저래 미루지 말고 끝내자'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한·미 FTA 때와 비교해도 진도가 상당히 빠르다'며 한·EU FTA 협상을 현 정부 임기내에 끝내야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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