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kg 여성, 임신사실도 모른 채 출산

190kg 여성, 임신사실도 모른 채 출산

2007.03.04. 오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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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임신사실도 모른 채 배가 아파 응급실에 갔던 여성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몸무게가 190kg인 이 여성은 임신 10개월 동안 몸무게의 변화가 없어 임신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는데요.

다행히 의료진이 복부 엑스레이를 통해 임신사실을 알게 됐고 제왕절개 수술로 3.37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았습니다.

의사들은 산모의 몸무게가 지나치게 많이 나가 아기의 태동을 감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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