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힐튼 호텔,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남산 힐튼 호텔,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2022.10.02. 오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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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남산 자락을 지켜온 힐튼 호텔이 올해 결국 문을 닫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가 설계한 호텔 건물이 철거 위기를 맞은 건데요.

현대 건축유산의 보존에 대해, 이슈를 담은 영상 '왓슈'가 알아봤습니다.

제보/ whtssue@ytn.co.kr

제작/ 이수연

AD/ 박채민

도움/ 김종성 건축가 정인하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 SK디앤디 대우세계경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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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수연 (leesy7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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