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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숨졌고 현재까지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9대와 인력 10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1명이 숨졌고 현재까지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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