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골판지 제조 공장 불...1시간 만에 진화

남양주 골판지 제조 공장 불...1시간 만에 진화

2018.09.25. 오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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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200여 제곱미터와 기계 설비, 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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