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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의료진' 소송자료 유출...우병우 前 수석 지시 있었다
Posted : 2018-09-12 22:02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의사였던 김영재 원장 측의 특허 소송과 관련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대법원에 대한 청탁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최근 전 청와대 관계자에 대한 조사에서 지난 2015년 우 전 수석의 지시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통해 재판 자료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도 최근 검찰 조사에서 당시 박 전 대통령에게 자신의 특허 소송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임 전 차장이 유해용 당시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을 통해 재판 자료를 입수한 것으로 보고, 유 전 연구관을 상대로 문서 전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지원[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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