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교사1인당·학급당 학생 수 모두 감소...OECD 평균에는 못 미쳐
Posted : 2018-09-11 18:10
저출산 여파로 학생 수가 줄면서 교사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도 매년 줄고 있지만, 여전히 OECD 평균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교육개발원이 분석 발표한 2018 OECD 교육지표를 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교사의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5명, 중학교 14.7명, 고등학교 13.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인 2006년보다는 초등학교 10.2명, 중학교 6.2명, 고등학교 2.1명이 줄어든 수치지만 초, 중, 고등학교 모두 OECD 평균보다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학급당 학생 수 역시 초등학교 23.2명, 중학교 28.4명으로 OECD 평균인 초등학교 21.3명, 중학교 22.9명보다 높았습니다.

국공립학교 교사의 처우를 보면 초임교사는 연간 법정 급여가 OECD 평균보다 적었지만 15년 차 교사는 더 많았습니다.

교사 급여를 각 나라의 물가 등을 반영해 환산한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사의 초임은 3만395달러로 OECD 평균보다 천8백 달러 이상 적었습니다.

중·고등학교 교사의 초임 급여 역시 각각 3만455달러, 2만9천738달러로 OECD 평균보다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15년 차 초등학교 교사의 법정 급여는 5만3천405달러로 OECD 평균보다 8천4백 달러 많았고

15년 차 중·고등학교 교사의 법정급여도 5만3천465달러, 5만2천747달러로 OECD 평균보다 각각 6,685달러, 4,050달러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교사의 연간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로 OECD 평균보다 다소 많았고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OECD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