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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에 있는 식자재 저장창고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4백여㎡ 크기의 공장 한 동이 전부 불에 탔습니다.
또 불이 나며 생긴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당국은 주변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4백여㎡ 크기의 공장 한 동이 전부 불에 탔습니다.
또 불이 나며 생긴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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