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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인천시 영흥도 진두항 앞바다에서 24톤급 유람선이 고장 났습니다.
사고 발생 한 시간 만에 선정과 승객 등 17명이 다른 배로 갈아타고 무사히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해경은 해수 펌프가 고장 나 유람선이 갑자기 멈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 발생 한 시간 만에 선정과 승객 등 17명이 다른 배로 갈아타고 무사히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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