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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 2백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한항공 KE461편은 오늘 오전 11시쯤 인천공항을 출발하려고 했지만, 여객기에서 엔진오일이 새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에 대한항공은 다른 대체 항공기를 투입해 예정보다 4시간 가까이 늦은 오후 2시 45분쯤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 KE461편은 오늘 오전 11시쯤 인천공항을 출발하려고 했지만, 여객기에서 엔진오일이 새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에 대한항공은 다른 대체 항공기를 투입해 예정보다 4시간 가까이 늦은 오후 2시 45분쯤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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