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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폭염 속에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의 아파트단지 기계실에 물이 새면서 전기 설비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 사고로 단지 전체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 380가구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전은 기계실에서 물을 빼는 작업은 마쳤지만, 전기 공급을 재개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의 아파트단지 기계실에 물이 새면서 전기 설비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 사고로 단지 전체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 380가구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전은 기계실에서 물을 빼는 작업은 마쳤지만, 전기 공급을 재개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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