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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 호우, 태풍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인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과 주민 센터 등 68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회 복지사와 자율 방재단 등 5천여 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보호를 담당하도록 했습니다.
인천시는 이 밖에도 119 폭염 구급대를 별도로 운영하고 온열 질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전문 병원도 지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과 주민 센터 등 68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회 복지사와 자율 방재단 등 5천여 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보호를 담당하도록 했습니다.
인천시는 이 밖에도 119 폭염 구급대를 별도로 운영하고 온열 질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전문 병원도 지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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