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물류센터 공사 현장 불...3천2백만 원 피해

경기도 화성 물류센터 공사 현장 불...3천2백만 원 피해

2018.06.09. 오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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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도 화성 신동에 있는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공사장 작업자들은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사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 지붕 공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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