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B,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

속보 MB,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

2018.05.23. 오후 2:2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속보] MB,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
AD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

"기소 이후 재판 거부 고민 많아"

"진술 신빙성 의심되는 부분 많아"

"고심 끝 증거 다투지 말라고 말해"

"억울함은 객관적 자료로 풀어달라"

"재판부, 검찰 자료 검토 믿는다"

"전재산 사회환원해 장학사업 약속"

"권력의 기업 세무조사 보복 안돼"

"기업과 경제적인 유착 없었다"

"불법자금 없고 부정한 돈 안 받아"

"청계재단도 내 재산만으로 설립"

"삼성 뇌물 공소사실은 모욕"

"국익 위해 이건희 사면하기로 해"

"갈등 극복하고 화합의 시대로"

"재판결과로 사법 공정성 보여주길"

"국민께 심려 끼쳐드려 송구"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