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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에 의지해 조심스레 산을 오르는 사람부터 멋진 경치를 보고 기뻐하는 부부까지.
폐 이식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이 청주 양명산을 찾았습니다.
폐 이식을 받고 몸이 많이 좋아졌지만 산행은 아직 만만한 일은 아니었는데요.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즐거운 산행을 마쳤습니다.
폐 이식을 통해 숨 쉬는 행복을 다시 찾은 사람들,
폐 기증이 활성화 돼 더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리길 원한다고 하는데요.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원하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폐 이식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이 청주 양명산을 찾았습니다.
폐 이식을 받고 몸이 많이 좋아졌지만 산행은 아직 만만한 일은 아니었는데요.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즐거운 산행을 마쳤습니다.
폐 이식을 통해 숨 쉬는 행복을 다시 찾은 사람들,
폐 기증이 활성화 돼 더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리길 원한다고 하는데요.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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