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좋은뉴스] 수요일마다 문 여는 행복한 밥집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8-04-11 06:49
매주 수요일마다 문을 여는 행복한 밥집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밥 한 끼를 책임진다고 합니다.

청주시의 한 주민센터 지하에 있는 무료급식소 '사랑의 행복 밥집'.

매주 수요일이면 점심을 먹으려는 노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2010년부터 매주 한 차례씩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이 제공됐는데요.

오늘로 360번째를 맞았습니다.

시작할 때는 점심을 먹는 노인들이 30여 명에 그쳤지만 지금은 200명을 웃돌고 있는데요.

행복 밥집을 운영하는 연규순 대표, 밥을 해도 반찬이 없어 쌀을 라면으로 바꿔 먹는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들은 뒤 무료 밥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8년간 꾸준히 매주 한 끼 음식을 대접할 수 있었다는 연 대표.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단체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는 소박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