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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의 미공개 '깜짝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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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2-22 06:38
평창동계올림픽이 종반을 향해 갑니다.

지난 9일, 전 세계 이목은 화려한 개회식에 쏠렸죠.

하지만 그 한편에선 묵묵히 자리를 빛내준 수천 명의 출연진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때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깜짝 엔딩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밤 11시, 성대한 개회식이 막을 내린 평창올림픽플라자.

모든 관중이 자리를 떠난 이곳에 갑자기 환한 불빛이 들어왔습니다.

관중석마다 설치된 LED 조명에서 출연진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나타난 건데요.

단 2시간의 공연을 위해서 4개월 동안 평창의 칼바람과 싸운 2,200여 명 출연자를 향한 깜짝 선물이었습니다.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공연이었다, 개회식을 맡았던 송승환 총감독은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일을 해낸 출연자들.

그들이 받은 깜짝 선물은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엔딩 크레딧처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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