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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귀경길 운전자는 멀미약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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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2-14 19:05
앵커

설 명절 귀성·귀경길에 오랜 시간 운전하시는 분들은 멀미약을 드시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 겨울철에도 식중독 사고가 잦은 만큼 명절음식을 만들거나 보관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장시간 운전이 불가피한 귀성 귀경길.

겨울이라 창문을 자주 열지 않고 히터를 켜기 때문에 멀미 증상이 심해집니다.

하지만 운전자에게 멀미약은 금물.

졸음과 방향 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붙이는 멀미약의 경우 임신부나 녹내장 환자, 또 전립선 비대증 등 배뇨장애가 있는 환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삼가야 합니다.

감기약도 졸음을 유발하므로 복용한 후 운전을 피해야 하고 과음 후에도 복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먹을 게 많은 명절에는 음식관리도 중요합니다.

한 번에 많은 음식을 만들고 여러 사람이 먹기 때문에 특히 식중독을 주의해야 합니다.

[신영민 /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관 : 겨울철 식중독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 사람간 전파력이 매우 강하므로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만들지 않도록 합니다.]

음식을 보관할 때는 베란다를 피해야 합니다.

햇빛에 의해 베란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음식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이밖에 설 선물로 많이 주고받는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치료를 위한 약이 아니므로 허위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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