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좋은뉴스] 3년 연구 끝에 '열화상 카메라' 개발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8-01-12 06:06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의 눈이 되는 열화상 카메라.

필수장비지만 고가의 수입품이어서 그동안 잘 보급되지 않았는데요.

한 소방관이 3년간의 연구 끝에 저렴하게 보급이 가능한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동두천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한경승 소방관은 지난 2014년 겨울을 잊지 못합니다.

화재현장에서 실내에 가득 찬 연기 때문에 한 노인을 구하지 못한 게 마음의 짐으로 남았던 건데요.

그는 이후 틈나는 대로 연구에 몰두한 끝에 '국산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독학하고 삼성전자 연구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3년 만에 이룬 성과였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 카메라 1,000대를 이달 말까지 전국 소방서에 기증할 예정인데요.

다시는 마음의 짐이 남지 않도록 소방관들의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 줬으면 좋겠네요.
댓글등 이미지 배경